10월16일날 동유럽과 발칸 여행 다녀온 노영희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참 재미있었고 처음 보는 경치와 역사.를 가이드 해주시는 정 관식씨는 최고의 가이드이였습니다.

여행과 역사 특히 여행자들의 어려운 일 들을 세밀히 신경 써서 배려 하는 마음이 무척 고마웠어요.

매년 여행을 계획 하며 사장님 말씀 대로 세계을 다리 떨기 전에 다녀 볼려고 하네요.


매번 보내주시는 여행 기행문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노영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