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마치 선발하여 여행을 주선한 것 같이 여행하는 멤버들이 좋아서 여행내내 분위기가  좋았었고 

여행을 좌우하는 여러 가이드들의 가이드 설명 수준이 훌륭하여 복잡한 발칸반도의 역사와 지리, 전쟁배경 등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도 대략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으며 또한 갈 수록 입이 벌어질 만한 경치들이 눈 앞에 펼쳐져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여행에 본사에서 함께한 타미 윤 인솔자가 있어 든든하였고 틈틈히 찍은 사진과 영상을 제공하여주어 같이한 여행자들을 기쁘게하였습니다.

아주 여행사의 발칸 여행 11박 12일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