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이 버스를 오래 타야해서 너무 힘든데 뒷자석부터 내리란 경험에서 나오는 배려 ~~

획기적으로 맘에 들었어요. 이 아이디어는 회사에서 상주셔야합니다

 

다들 그랜드캐년이 멋있다고들 하더라구요

근데 막상 가보니 저는 개인적으로 브라이어스케년이 훨 마음에 들었어요

 

여섯군데의 비슷한듯. 뚜렷이 다른 느낌의 케년들 정말 정말 멋있었구요

보기어렵다는 .흰 산양가족도 보고 정말 멋진 여행이였어요

 

정철 가이드님. 속 터지는 상황들이 여~러번 있었음에도. 매순간 얼굴한번 찌푸리지않고

재치있게 상황해결하시고. 그 모습에 미소가 번졌죠

 

각 팀들 사진 찍어주느라 케년에서 바위에 부딛치며 넘어지셨던거 괜찮으신가요???

감사했구요

 

미서부여행가시는분들. 정철가이드님. 적극 추천합니다~~~

 

온라인투어 칭찬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