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관광 박평식 사장님 길도 멀고 바쁘신 와중에 늘푸른대학을 사랑과 관심으로 특강(세미나)을 해주신것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먼저, 아주 좋은 아주관광 30주년 축하 합니다 지난 5월 3일(금) 특강 매우 좋았습니다. 너무 시간이 잛아서 여유롭지 못한 점 사과 하오니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루 일과 진행 되는 과정에 다음 프로그램 담당자가 기다리고 있음에 다음 기회에 또 좋은 시간으로 다시 부탁 드리 겠읍니다 인사나 점심 대접도 못 하고 그냥 훌적 가셔서 섭섭하고 죄송 스럽습니다 금년 봄학기에는 사정이 여의치 않아 아무대도 못가고 공원 바베큐 피크닉을 했는데, 이번 가을학기 10월 중순경에는 2박3일 미서부관광 또는 4박5일 동부관광(나이아가라제외)등 부탁,할가 합니다. 그외 5월 혹은 6월 중 시니어 100분 정도 어르신들 무료 효도관광 계획은 없으신지요? 가져 오신 아주좋아! 미국서부 선물을 제게 맡기지 않고 말 없이 그냥 의자 위에 두고 갔셔서 누가 어떻게 가저 갔는지 알수가 없어서 효과적인 배부가 되지 못 했습니다. 목사님 이나 전도사님 까지도 하나 보자고 하니 무엇이라 대답 못하고 그렇게 무질서 했느냐 고 책망도 들었읍니다. 혹시 가능 하시면 5권만 보내 주실수 있으시면 우리 늘푸른대학 목사님과 관계자끼리 쉐어 해 보도록 하겠읍니다 채면 없이 부탁만 드리고 기회 있는데로 찾아 뵙고 인사 말씀 드리겠습니다 핼랜 사모님께 인사 말씀 전해 주세요 좋은 날 보내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여불비례